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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2부: 근처 맛집: 근처 분식: 고메 탕수육+골드팜케이 직화구이 무뼈닭발: 탕수육만들기: 탕수육 맛집: 찹쌀 탕수육: 닭발 레시피: 닭발 맛집: 무뼈닭발: 혼술안주: 맥주안주: 소주안주:..

저스틴탐 2022. 3. 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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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돈내카내산 Tom5112 입니다.

여러분의 식비를 결코 헛되게 소비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맨 마지막 별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3점 이상은 추천, 4점 이상은 강추입니다.)

 

 

냉동식품 2: 근처 맛집: 근처 분식: 고메 탕수육+골드팜케이 직화구이 무뼈닭발: 탕수육만들기: 탕수육 맛집: 찹쌀 탕수육: 닭발 레시피: 닭발 맛집: 무뼈닭발: 혼술안주: 맥주안주: 소주안주: 냉동식품

 

 

 

소주안주, 맥주안주, 혼술안주의 끝판왕~~~~

 

CJ고메 탕수육+골드팜케이 직화구이 무뼈 닭발!!!!!!!

 

CJ 고메 탕수육+골드팜케이 직화구이 무뼈 닭발

 

냉동식품 2: 근처 맛집: 근처 분식: 고메 탕수육+골드팜케이 직화구이 무뼈닭발: 탕수육만들기: 탕수육 맛집: 찹쌀 탕수육: 닭발 레시피: 닭발 맛집: 무뼈닭발: 혼술안주: 맥주안주: 소주안주: 냉동식품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이자 술안주 베스트인 CJ 고메 탕수육+골드팜케이 직화구이 무뼈 닭발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혼술을 많이 하는데 마트나 온라인상에는 너무 많은 종류가 있어 어떤게 맛있는지 선택하기가 많이 어려우셨죠????????

 

어려운 선택을 현명한 선택으로 바꿔드리고자 앞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맛 없는 것도 모두 포함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앞면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뒷면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은 온라인 기준 1봉지에 약 8천원정도에 구매한 것 같습니다.

 

 

 

저는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뒷면에 명기되어 있는 쉐프의 추천대로 에어프라이기 170도에 16으로 하겠습니다~~~ㅎㅎㅎㅎ

 

1.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을 170도로 8분 돌립니다.

2.    뒤집어서 8분을 더 돌립니다. ( 16분 요리)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 ~~~

 

드디어 완성된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입니다~~~

제가 어느 리뷰에서 보면 소스맛이 별로라는 글들이 조금 있었는데 왜죠???

이게 별로면 어떤게 맛있는거죠???

제 생각에는 가장 기본적인 새콤달콤한 탕수육 맛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탕수육 옆에 있는 음식은 다음 포스팅에 소개될 특급비밀 안주용병(?)이라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또 제가 깜빡하고 요리 중간 과정의 사진을 안찍어서 다음에 먹게 될 때 포스팅하겠습니다~^^;

 

정말 제품 이름대로 바삭쫄깃합니다만…..

너무 바삭하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신다면 위에서 추천한 16분 보다 1~2분 정도 덜 조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진짜국내산 직화무뼈닭발 앞면
진짜국내산 직화무뼈닭발 뒷면

 

골드팜케이 진짜 국내산 직화무뼈닭발 사진입니다.

뒷면에 설명되어 있는대로 해동된 제품은 개봉 후 전자레인지에 3~4분 데워서 or 끓는 물에 봉지째로 4~5분 데워서 먹는 걸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는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골드팜케이 진짜 국내산 직화무뼈닭발을 조금 개봉하여 봉지째로 전자레인지에 3분을 데웠습니다그리고….…. 비장의 무기인

 

토치

 

3분 데운 후 후라이팬으로 옮겨 토치로 불맛을 입혀주었습니다~~~ㅎㅎ

 

여러분~~

혹시나 집에서 후라이팬에 구워먹는 고기류나 장어 등등 드실 계획이 있다면 토치도 같이 준비하셔서 살짝 불맛을 입혀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저만의 특급비밀(?)이었습니다~~^^;

 

CJ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골드팜케이 진짜 국내산 직화구이 무뼈닭발
골드팜케이 진짜 국내산 직화구이 무뼈닭발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저 바삭쫄깃해보이는 탕수육과 비로소 토치로 완성된 불맛이 느껴지는 직화구이 무뼈닭발이 보이시나요???

토치로 너무 과했는지 쪼~~~끔 탄 부위도 보이시죠??ㅎㅎ

제가 맵찔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맵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그러나매운 닭발을 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실망할 수도 있는 매운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 점수는요......

 

 

 

 

 

 

 

 

 

 

 

외식도 아니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냉동식품까지 점수를 매겨야 되나??? 라고 생각은 드나 이 포스팅을 보시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것도 점수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4.0점입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이 정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 or 간식거리라면 훨~~~~~~~~씬 안전하고 경제적이지 않나요~~~~~ㅎㅎ

 

CJ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은 그냥 CJ라는 대기업이 고메라는 브랜드를 보증을(?) 해주듯 두말할 것 없이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한봉지에 약 8천원정도인게 살짝 아쉬움이 있었지만 양이 2인분 정도는 되는 것 같기에 가성비+맛 부분을 합쳐 4.5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골드팜케이 진짜 국내산 직화구이 무뼈닭발은 가성비 부분과 맵찔이들에게는 최고의 닭발임에는 분명하나, 아주 매운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토치 없이는 직화구이 맛이 덜한 것 같아서 3.5을 드리겠습니다.

 

 

종합적으로 이만한 혼술 안주거리이자 간식거리인 CJ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골드팜케이 진짜 국내산 직화구이 무뼈닭발이라면 추천할 만하고 느끼함과 매콤함의 궁합은 당연히 최고가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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